부산 코로나 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 17번째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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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계속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가득 합니다.

 

여파 또한 심각할 정도인데요,

신종코로나로 졸업식 등이 취소되면서,

꽃집 같은 경우는 IMF 보다 여파가 심할 정도라고

말하고는 합니다.

 

경제적인 측면과,

인간의 안위적인면에서 본다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에서 17번째 확진자가 판정받음과 동시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17번째 환자와 접촉한 초등학생이

부산 연제구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부산은 전체적으로 비상이 걸린 사태이고,

접촉이 있던 초등학생의 초등학교는 6~7일동안 휴고조치를 받았고합니다.

 

환자와 접촉한 학생은

친적집 방문을 통해 17번째 확진자와 접촉을 한 것이고,

학생의 어머니는 발열 증세를 보이며 2/5 날짜로 부사신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체를 채취에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접촉한 학생도 자가격리 됐으나,

다행이도 아직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는 합니다.

 

문제는 오늘 날자로,

17번째 확진자에 그치지 않고,

18번째, 19번째 확진자가 추가됐다는 겁니다.

 

곳곳에서 나타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국내에서 활성화 되고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상이 걸린 부산시는

관광현장점건단을 운영하거나,

자가격리자 폐기물을 특별 고나리하고,

대책회를 여는등,

 

코로나 바이러스에 집중하여 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디 더이상 전파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9번째 환자도 마찬가지로 동선이 주목 받고있습니다.

 

19번째 환자는 17번째 환자와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동일한 컨퍼런스에 참석했고,

같은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참석자가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관할 보건소로 연락을 하여 지난 4일부터 격리조치 중입니다.

 

 

 

 

 

코로나 맵의 확진자들의 동선입니다.

아직 19번째 확진자의 동선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보시다 싶이 서울 쪽에 분포 되어있던 마킹들이,

점차 아랫쪽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어디든지, 미리 예방하며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2번째 확진자가 건강을 되찾고 퇴원 수석을 밟았으며,

1번째 확진자와 13번째 확진자도 증상이 없어서,

검사 결과에 따라 퇴원 할 수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이지 천만 다행이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꼭 보상이 있기를 바랍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 현황에대해

그래프로 잘 표현한 기사입니다.

 

 

https://www.yna.co.kr/view/GYH20200205002300044?input=1364m

[그래픽] 신종코로나 19번째 확진자 발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