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시사/이슈

미국 독감, 코로 나 바이러스 보다 더 심하네.

by 컨테남 2020. 1. 31.

 


우한폐렴 총 정리, 우한폐렴의 무서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증상과 예방

우한교민 수용, 충북지사 유감표명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11명 , 3차 감염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앑고 있는 반면,

미국은 미국 독감 때문에 넉달새 8200명이나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미국 독감은

미국에서 10년 만의 최악으로 예상되는 독감이 유행하면서

넉달 동안 어린이 54명을 폼하해 총 8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독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는 다른 것이며,

2019 ~ 2020년 독감시즌때 미국 전역에서 1500만 명이 감염되고,

8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합병증으로 입원한 환자가 14만 명이 넘어가니.

 

정말 최악의 독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왜 갑자기 이런 질병들이 세계적으로 판을치는지,

이러다 인류멸망설까지 나올 판입니다.

 

 

 

미국에 전염병 연구소 NIAID 는 이 독감에 의해 10년 만에 최악의 독감 시즌이 창궐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독감은 그냥 심한 감기로 보기에는 엄청난 사망자 수를 나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시기적으로 비슷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현재 결과적인 상황으로 볼때,

미국 독감의 피해가 훨신 큰 편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퍼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까지 나온 많은 뉴스에서는,

미국 독감은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훨신 치명적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맹위를 펼치는 이 독감은,

많은 병원에 비상을 걸었는데요.

 

이 독감은 사전 예방을 위해,

독감 예방접종을 필수로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예방 많으로 완전한 기피가 가능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건강한 성인이라는 70~90 %는 예방 할 수있다는 말이 있는데,

30%도 만만치 않은 수치니 항상 외출시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타까울 정도로 많은 수치의 사망자와,

감염자가 보도된 '미국 독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인지,

갑작스레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갔게 됐는데요.

 

중국 내에 있던 사람 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 있던 사람도 경계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인류가 발전 할 수록 병원체로 부터 안전해진다면 정말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병원체도 발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과 미국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건강을 유지하며 든든한 면역체계를 형성해야하며,

외출시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위생 관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올, 2020년도는 질병의 해라도 되는지

정말 최악으로 불릴 법한 질병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더 많은 피해를 입기전에 질병의 완벽한 차단이나, 백신이 개발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8만명이라는 숫자 믿어지시나요?

만약 우한폐렴이 안터졌어도 이건 이슈가 되고도 남았어야 할 것들인데.

왜 저는 작년에 몰랐던건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독감주사를 맞으시는 것이 좋을 법합니다.

 

 

 

 

 

 

수 많은 괴소문들이 돌고 있어 우리의 공포감은 질병처럼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괴소문들 보단,

수치들이 더 무서운 법인것 같습니다..

 

이 모든 재앙들이,

 

올 한해 무난하게 넘어가길 기원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