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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가 나오는 웹툰 추천 및 리뷰. 살인마가 소재로 나오는 웹툰이 있습니다. 이러한 웹툰은 스릴러적 요소가 강렬한데요, 보는 내내 독자들로 하여금 높은 긴장감을 유발하게 합니다. 대게 주인공이 살인마로 부터 도망치는, 복수를 하는 내용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스토리도 많이 존재합니다. 살인마를 주제로한 웹툰들을 하나하나 찾아보겠습니다. 여기서 나온 평가들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네이버 완결 웹툰 살人스타그램 주인공을 향해 살인 마가 쫒아다닙니다, 이유는 자세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반전과 갑작스런 전개를 통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SNS를 우리를 항상 노출시킨다는 교훈까지 덤으로 얹어 줍니다. 잘나가는 SNS 스타인 여주, 그런 여주의 SNS를 보며 쫒는 살인마. 그들의 살떨리는 추적이 시작됩니다. 반전 살인마. https://.. 2020. 1. 22.
염소 다리가 굳는 마비증상, 모기에 의한 요마비. 발생빈도가 높은 편에 속한 기생충성 질병인, 요마비. 한참 모기가 많아 질 무렵 뒷다리가 마비되가며 독특한 모습으로 보행하는 염소를 볼 수있습니다. 특히, 오염도가 높고 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축사에는 더욱 더 높은 발병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모기를 통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모기는 정말, 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최악의 곤충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기는 성가신 곤충일 뿐, 모기 체내에서 살림을 차린 병균및 기생충이 정말로 나쁜놈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귀에서 앵앵거리는 모기는 용서 할 수없습니다. 원인, 정확히 말하면 허리 마비 증상으로, 육안으로 본다면 하체나 뒷다리의 마비처럼 보입니다. 균을 가진 모기가 염소이 피를 흡혈하게 되면 균을 옮기게 되는데, 그때 지상사상충이라는 균을 배출합니다. (.. 2020. 1. 22.
염소 몸에 달라 붙은 벌레, 기생충성 진드기. 눈에 보일 정도로 큰 진드기. 살인 진드기라는 이름으로 악명을 날리기도 했던 그 진드기 맞습니다. 피가흐르는 생명체에 달라 붙어 생명유지의 엔진같은 역활을 하는 피를 쪽쪽 빨아먹습니다. 모기만큼 짜증나는 녀석은 아니지만 위험한 녀석임에 분명합니다. 왜, 진드기가 위험하나? 진드기가 주는 피해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흡혈에 의한 빈혈증세, 그러나 경미한 피해해 불과합니다. 또 하나는 진드기가 가지고 있는 각종 주혈원충/리케치라/세균/바이러스등을 전파합니다. 이 피해는 결코 경미하지 않습니다.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원인도 여기에 있습니다. 목초지를 사용하지 않는 축사라면, 발병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하지만 목초지를 사용하는 축사라면 진드기에 물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염소 뿐만아닌, 염소를 몰고다니는 사람.. 2020. 1. 21.
작가가 약에 취해 만든 듯한 병맛 웹툰, 추천 및 리뷰 평가. ㅂ감성따윈 존재하지 않는 오로지 웃기기 위한 웹툰, 그 중에서도 약 한사발은 드리킨 듯, 독특한 병맛을 제공하는 웹툰들을 골라봤습니다. 독자의 웃음을 책임지는, 어이가없어 웃을 수밖에 없는, 당황스러운, 그러한 병맛 웹툰. 병맛 = 병신같은 맛 네이버 수요일 웹툰 언덕위의 제임스 수 많은 제임스들이 만들어 내는 기똥찬 이야기, 독립된 짧은 이야기에는 각기 다른 제임스들이 등장합니다. 한편 한편 전설을 찍는 듯한 고품격 스토리가 이어지며, 개그물에서 보기 힘든 반전적인 요소들이 많이 보입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반전이 많이 나옵니다. 익살스러운 그림체와 작가 특유의 개그가 웃음을 유발합니다. 다만, 요즘 스타일의 줄임말이나 은어가 많이 나오니. 혹시라도 불편한 분이 있을 수있습니다. https://comi.. 2020.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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