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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사/이슈

코로나 자가격리앱, 총리 대국민 담화 종합

by 컨테남 2020. 3. 8.

 

 

 

 

 

국내 여기저기 퍼져버린 코로나19 사태.

 

어딜가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항상 경계해야할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정부에서 대책마련하기 위한 여러가지 제도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마스크 5부제 또한 정부 측에서 발표한 정책중 하나입니다.

또한

 

마스크 5부제와 함께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이

 

코로나 '자가격리 앱' 입니다.

 

 

자가격리 앱이란,

3월 7일 날짜부터 대구 경북 기준으로 시행됐으며,

자가격리하는 확진자들을 관리하는 핸드폰 어플 입니다.

 

혹여나 통제불능한 격리자들을 관리하며 전파경로를 사전차단하는 유용한 정책방안인데요,

격리자가 장소를 벗어나면 경고음이 울리고 그 즉시 경찰이 추적에 나서게 됩니다.

 

게다가, 격리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까지 한다고 하니,

유용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성향에 따라 관리받는 쪽의 기분이 불쾌해질 수 있기도 합니다.

모두가 한 마음이되어 힘을 합칠 때이니, 잠시 언짢더라도 한 발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타국과 비교해서 대한민국은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정책방안들이,

생각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완벽하진 않으나,

계속해서 노력하고 꾸준한 대책과 방안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많은 자국민들에게 정부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자가격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뉴스매체등에서 아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일이 아닐지도 모르는 이상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겠지요.

 

 

 

정세균 총리는 2번째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렇게 표명했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인당 2매로 제안 할 수 밖에 없다.

 

 

3월9일 부토 시행 되는 마스크 5부제에 국민의 협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서,

정책에 수긍하고 협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코로나19의 전파 속도를 늦추는 결과가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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