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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툰│소설/웹툰 추천

판타지 로맨스 웹툰 추천 모음

by 컨테남 2020. 3. 7.

나는 남성이지만 로맨스 웹툰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지만, 보다보니 꽤 재밋었고 찾아보게 될 정도 까지 되었다.

 

판타지 로맨스 웹툰은 대게 여주인공이 회귀를 하던가 환생 또는 사고로 인한 전이로 시작한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은 별로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끔 여주의 능력을 발산하기 위해 관련 짓기는 한다.

 

판타지 로맨스 - 판로는 즉, 판타지와 로맨스의 결합이다.

그중에서도 중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판타지 배경을 위주로한 웹툰이 대다수이다.

 

그럼 거두 절미하고 바로 소개에 들어가겠다.

 

 

스포가 약간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

 

재혼황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이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웹소설이나 단행본을 보면된다.

 

처음 부터 여주는 황후로 시작해, 이혼을 하는 강렬한 스토리로 시작이된다.

 

꽤 유명한 작품이니 매니아라면 즐겨찾기를 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림체 또한 준수하며 거부감이 없는 것 같다.

 

같다 체를 쓰는 이유는 아직 나도 보질 않아서이다.

 

시간 날때 한번 봐야겠다, 혹은 편수가 쌓이길 기다리는 것도 좋겠다.

아직 웹툰으로는 적은 편수이기 때문이다.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35661&page=2

 

 


카카오페이지 웹툰

 

왜 이러세요, 공작님!

 

이제는 판무계로 유명한 카카오 페이지의 로맨스 판타지들이다.

 

왜 이러세요, 공작님!

 

제목이 유치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이 저러하다.

 

여주는 약간 소심하게 나오고, 남주는 영주정도의 높은 지위에

잔악무도한 전쟁 영웅이다.

 

그런 남주가 전쟁 중에 남녀차별 없이 여주를 해하려 할때 어떠한 마법에 걸리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런데 그것이 바로 사랑에 빠지는 마법(?)

 

 

그렇게 남주는 여주에게 사랑에 빠지지만,

그건 이면적인 성격일 뿐 결국 이중인격자나 마찬가지다.

 

그렇게 남주는 여주와 으리으리한 집에서 한집 살림을 하게되고,

여주의 매력을 점차 알게되는 스토리다.

 

회귀, 전이, 환생 같은 요소는 없고,

그림체는 준수한 편이다.

 

감동적이다 보다는 약간 코믹적인 요소가 포함되있고,

적당히 보기 좋은 로맨스 판타지이다.

 

전개는 빠른 편이다.

한 화만에 이미 결혼 등등을 끝낸 상태.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2353163


카카오페이지 웹툰

 

버림 받은 황비

 

 

버림 받은 황비 이야기가 나온다.

그 황비는 결국 황태자에 의해 사형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 환생.

 

여주는 원래 황태자와 맺어질 운명이었지만,

신의 실수(?)로 지구에서 이세계로 전이된 한 조연에 의해 그 자리를 빼앗긴다.

 

그렇게 황비는 버림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다시 주어진 황비, 아니 여주의 인생.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여주의 노력으로 이야기는 진행이 된다.

 

새 인생에서는 2명의 썸남이 나오는데,

한녀석의 성격이 요상하다.

 

처음 나온 황태자의 얼굴은 비열에 보였는데,

후에 나오는 어린 황태자의 얼굴은 참 잘생겼다.

 

준수한 그림체에 독특한 스토리로,

볼만한 로맨스 판타지로 생각된다.

 

아, 그리고 여주가 운명을 피하기 위해 검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아마 걸크러쉬적인 요소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전개는 조금 느린편.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49917642


카카오페이지 웹툰

 

외과의사 엘리제

 

 

성격이 지랄(?) 맞았던 여주,

죽어서 지구로 환생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못난 전생과는 달리 의사로서 사람을 살리며 의미깊은 인생을 살다가 또 사망하였다.

그리고 예전 전생이었단 이세계에 빙의하고야 말았다.

 

그렇기에 여주는 의술도 뛰어나고,

전생의 기억을 하기에 미래도 볼 수있다.

 

그렇기에 여주의 대단한 활약상이 많이 나오며,

그것을 보며 감탄하는 조연들의 심상치 않은 눈빛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림체는 적당한 편이며,

요즘 웹툰, 웹소설 트랜드인

'주인공이 대단히 활약함'

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보는 내내 재밋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떻게 활약하는가?

 

조선시대로 역사를 배운 현대에 의사가 가게된다면 어떻겠는가.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297433


 

카카오페이지 웹툰

 

황제의 외동딸

 

 

여주가 황제의 외동딸로 환생을 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물론 다 커서 전이되었으면 좋겠지만, 아기 때 부터 자라기 시작한다.

정말 느리게 자란다.

 

황제는  극악무도한 전쟁광이며 자신의 혈족도 죽일 정도로 가차없다.

그런 황제로 부터 살아남기 위한 외동딸은 끊임 없이 귀여움(?)을 부린다.

 

로맨스보다는, 뭐라고 해야할까.

(아비)부로맨스인가...?

 

아닌데.. 하여간 아버지와 딸이 이야기다.

 

그림체는 호불호가 조금 갈릴 것 같다.

전개는 좀 많이 느린편.

 

황제의 시원시원한 성격이 매력적인편.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47686939

 

 


카카오페이지

 

황제의 여기사

 

 

남성스러운 여기사(?)인 여주와

적국의 황제이며 여성스러운(?) 황제가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포로로 잡힌 여주,

그런 여주가 여자의 몸으로 뛰어난 계략과 능력을 펼치며 황제의 맘을 사로잡게 된다.

 

그리고 이이야기는 시즌 1의 이야기다.

 

여주인공의 아름다움을 대게 추구하는 로맨스 코미디와는 달리,

걸크러쉬적인 요소가 많이 나온다.

 

 

시즌 1은 로맨스적이 요소보다,

여주의 능력을 증명하는 그러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시즌2에서는 머리를 기른 여주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그걸 보고 황제는 뿅~ 하겠지.

 

그림체는 호불호가 갈리고,

사랑보다는 전쟁과 극복이 우선.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2250831


카카오페이지

 

폭군의 행방

 

오만하며 잘나기 짝이 없는 한 폭군이 죽었다.

그리고 그 폭군에게 한 껏 무시를 당한 여자들도 죽었다.

 

신은 그들에게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환생이전에 제안을 했다.

 

그리고 신의 제안에 따른 그 세명의 여자들은 폭군의 능력들을 한가지 씩 빼앗아

환생을 했고 그렇게 3명의 남자 주인공이 되었다.

 

그 폭군은 3가지 능력을 빼앗겼음애도 별 상관없다듯이 환생을 했다.

그래서 폭군의 3가지 능력외에는 다가진 여자주인공이 되었다.

 

이렇게... 시작하는데.

 

로맨스 판타지에서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다.

 

나쁘지 않은 스토리로도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취향저격이 될 것이다.

그림체는 호불호가 갈릴 것.

 

전개 빠른편.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969665


카카오페이지 웹툰

 

어느 날 공주가 되었다

 

 

제목 그대로, 지구에 살았넌 누구신지가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것도 폭군인 황제의 딸로 말이다.

 

그리고 여주는 이미 지구에서 부터 이 세계를 소설로 알고 있었다.

즉, 여주는 어떠한 사고로 소설 속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황제의 외동딸과 얼핏 비슷한 내용이다.

 

친족 조차 가차 없이 죽이는 황제로 부터

살아남기 위한 아기의 생존기가 시작된다.

 

아버지인 황제 빼고 남주가 한명있는데,

로맨스가 시작 될지는 모르겠다.

 

대략적으로 폭군 황제에게 잘보이기 위한 여주의 굉장한 노력이 주를 이루는데,

그 과정이 참으로 재밌다.

 

폭군도 변하고 여주도 점차 변해가기 시작한다.

 

개인적인 판타지 로맨스 웹툰 중,

그림체는 상위 급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도 꽤 괜찮은게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아마 꽤 인기를 끌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해본다.

 

전개는 아이가 자라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조금 느린편이지만,

어느정도 자라기 시작하면서 조금은 빨라진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1880368


카카오페이지 웹툰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어느날 어떠한 살인(?), 사고로 인해 여주는 소설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여주는 곧 깨닫게 된다, 소설 속 주인공이 아닌 그저 조연이며 졸부의 딸인 캐릭터에게 빙의 됐다는 걸.

 

그리고 그 조연은 곧 약혼자에 의해 살해당하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그렇게 여주는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설속 남주인공을 찾아 계약을 한다.

 

 

이것이 바로 그녀가 공작가에 가야했던 사정이다.

 

역시 남주는 매우 잘생기고 돈도 많고 뛰어나지만,

차가운 남자다.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림체는 개인적으로 매우 잘그린 편이다.

꽤나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니 이것도 인기를 끌지 않을까 생각된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242834


카카오페이지 웹툰

 

나는 이집 아이

 

이 웹툰 또한 여주가 환생 했고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별의미도 상관도 없다.

 

정상적이지 못한 어머니에서 핍박 받고 살다가,

어느날 친아버지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 친 아버지는 자신의 딸을 돈을 주고 데려간다.

 

그렇게 무섭고 삭막한 한 가문에 귀엽고 착한 영애가 생기게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음.. 로맨스는 맞는데 아직 진행중은 아닌 것 같다.

 

스토리가 꽤나 흥미진진하고 괜찮은게 인기를 끌 요소가 충분한 것 같다.

그림체는 준수 한편.

 

감동적인 내용들도 많다.

 

이건 아이서 부터 자라는게 아니라,

한 5살? 정도 부터 천천히 자라기 시작한다.

 

솔직한 평을 말하자면 꽤 재밌다 였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1415682


카카오페이지 웹툰

 

괴물공작가의 공녀

 

 

'나는 이집 아이' 웹툰 과 비슷하다.

 

어떠한 힘을 위해 가문에서 희생당할 위기에 처한 어린 여주가,

살기 위해 곰탱이들만 살고 있는 괴물 공작가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린 여주가 나오는 몇 로맨스 웹툰 처럼,

혼자만 엄청나게 귀여워서 저택 내부에 모든 사람들의 눈을 하트로 만들어버린다.

 

그림체는 매우 준수한 편이고, 스토리는 독특한 편인 것 같다.

아직 많은 화수는 없지만

재밌을 것 같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2792529


카카오페이지 웹툰

 

악녀의 정의

 

잘기억은 나질 않지만 아마 여주가 소설 속으로 들어간 것 같다.

아니면 이세계 빙의 였을 것이다.

 

여주의 원래 성격은 악녀나 마찬가지.

그것도 아주 못배워 처먹은(?)

 

그런 악녀에게 빙의 되며 스토리가 시작된다.

당연히 착해진다.

 

그러나 이미 황녀가 되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여주는 스스로 악녀가 되기로 하며 이야기는 진행된다.

 

여주가 지구에서의 지식을 사용하며,

능력을 인정받는 내용들도 많이 나온다.

(걸크러쉬?)

 

그림체는 괜찮은 편이며, 갈수록 코미디적인 요소가 나온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48808084


 

카카오페이지

 

날것: 공작가의 하녀

 

소설책을 읽으며 어떤 소설 속 인물이 너무 불쌍하다고 펑펑우는 여주,

그러다가 소설 속으로 빙의 당했다.

소설 보며 울지말자.

 

바로 그 불쌍한 인물의 하녀로 말이다.

적응력이 엄청난 여주는 빙의 당하자 마자,

모든 걸 파악하고 남주를 돌바주기로 한다.

 

그남주는 소설 속 불쌍했던 인물이었으며,

저주에 걸려 하녀들 조차 기피하는 대상이었다.

 

 

그런 남주를 여주는 어릴 때부터 성심성의 껏 돌보기 시작한다.

남주는 금방자란다.

 

그림체는 준수한 편이며,

감동적인 요소가 많다.

전개도 빠르고 재밌는 편에 가깝다.

독특한 소재가 특히 맘에든다.

 

근데 날것은 무슨 뜻이지?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3401930


카카오페이지 웹툰

 

공작부인의 50가지 티 레시피

 

심각할 정도로 내성적이여서 하녀에게 까지 무시 당하는 공작부인,

그런 공작부인의 몸에 일개 회사원인 지구 사람이 빙의 된다.

 

그 지구사람도 조금 내성적인편,

그러나 차에 대한 취미가 있었고,

다도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며 점점 외향적으로 바뀌어가며 변화해 간다.

판로의 공작부인은 할 일이 없는게 큰 이유

 

여주가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있는 웹툰이다.

그리고 주된 소재중 하나로 다도가 나와 보는 맛이 있는 웹툰이다.

 

그림체는 꽤 준수한 편이고, 스토리도 참신하며 재밌다.

아직 많은 편수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전개는 빠른편.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3297664


카카오페이지 웹툰

 

아델라이드

 

이것도 아마 지구사람 빙의물이었을 것이다.

여주이름이 아델라이드이다.

 

'그녀가 공작가로 가야했던 이유'

처럼 계약결혼으로 시작이된다.

 

천방지축 여주, 모든 여성이 우러러 보는 남주.

 

가나온다.

 

상당히 밝은 느낌의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그림체도 괜찮고 스토리도 괜찮다.

로맨스적인 요소가 점차 강하게 작용한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584275


다음 카카오페이지 웹툰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인류 최강의 대마법사 였던 샬롯,

악을 물리치고 5명의 잘생긴 제자를 양성한다.

 

그리고 인생 다살고 죽음을 맞이하는데,

젋어졌다.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되고,

스승님 바라기인 제자들을 걱정하는 샬롯은

얼키고 싶지 않아도 제자들과 결국 만나게 된다.

 

아직 많은 편수가 나오지 않아 누구랑 연애할지 모르겠다.

설마 제자랑?..

 

걱정하지 말자

이미 샬롯을 좋아하는 잘생기고 젋은 외모에 나이 많은 조력자가 있다.

 

준수한 그림체에, 독특한 소재.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3666782


 

카카오페이지 웹툰

 

칼과 드레스

 

잘생겨가지고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던 한 성기사.

그런데 그 성기사는 키크고 잘생긴 여자였다.

게다가 성격도 아저씨

 

그런 여주인공이 마왕을 괴롭히다가 마왕의 저주에 걸려

누군가에게 빙의 됐다.

 

그렇게 시작되는 이야기.

 

완전 걸크러쉬 여주가 등장하며,

 

남주는 순둥순둥한게 참 바보 같은 느낌이 드는 잘생기고 잘싸우고 잘버는 남성이다.

 

준수한 그림체에, 독특한 스토리

아직 연애가 시작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참 독특할 것이라고 예상해본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1976894


카카오페이지

 

베아트리체

 

 

간접적으로 선정적인 말이라던데 상황이 나온다.

그렇다고 직접적이진 않다.

 

이제보니 나이제한이 있다.

 

남주의 근육 그림체도 뭔가 좀.. 선정적인 것 같다.

 

원래는 지구 사람이 었던 여주는

한의사였다.

 

약재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이세계로 환생

그런데 노예,

 

또 어쩌다보니 황비.

 

그러다 잔악무도하며 황제가 되기 싫은 남주에게 붙잡혀서

전쟁 노예가 된다.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물론 여주의 한의사 시설 지식은 뛰어나게 작용 될 것이다.

 

여주의 성격은 그냥 너무 착하다.

남주는 착쁜놈.

 

잘 그린 그림체, 노예로 부터 시작하는 독특한 시발점.

약간은 선정성이 있다,

남성이 보기에는 남주의 그림체 때문에 약간 거부감이 들 것.

 

 

https://page.kakao.com/search?word=%EB%B2%A0%EC%95%84%ED%8A%B8%EB%A6%AC%EC%B2%B4


카카오페이지 웹툰

 

악역이 베푸는 미덕

 

찾다보니 있어서 올린다,

무엇보다 그림체가 잘그린 그림체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재밌을 것 같다.

 

악여이 베푸는 미더덕이라.

 

착한데 악역일 수 밖에 없는 여주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4363470


 

네이버 웹툰

 

이계 무슨 황비

 

 

콜센터 직원 이었던 여주가 콜을 받고,

무언가를 해결하기 위해 어느 위치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다가 왠?

 

조선시대 같은 느낌을 가진 이세계인 초국에 도달한다.

 

그리고 말을 이쁘게 못하는 지잘난 황제를 만나게 되는데.

그렇게 콜센터 직원으로서 말을 잘하는 여주는 황제의 황비(?) 가된다.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로맨스풍의 그림체지만, 굉장히 잘그렸다.

특히 성의가 대단하다, 정말 혼자그렸을까?...

 

스토리도 황제의 말을 대변해준다는게 독특한 소재인 것 같다.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29086


 

 

 

이상,

 

 더 많은 로맨스 판타지를 알고있지만,

시간도 없고,

최대한 인기가 많을 것 같은 로맨스 판타지만 작성했다.

 

다른 글에 비해 쓸데없는 평가는 빼고,

첫 줄걸와 그림체 정도만 간결하게 표현했다.

 

로맨스 판타지는 남자가 봐도 재밌을 정도로,

독특한 배경화 신박한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담고있다.

 

가끔 찾아오는 감동은 달콤한 조미료를 섞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할 거없을 때를 대비해서,

이 포스팅을 저장해놓고 하나 씩 정주행하면 되실 것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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