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로맨스 러브 코미디 웹툰 추천 리뷰 (평가)

 

 

 

로맨스 코미디 웹툰.

 

잔잔한 로맨스가 아닌, 웃음이 가득한 로맨스.

그러한 로맨스를 간단하게 추려봤습니다.

 

개그적 요소가 눈에 띄게 보이는 것만 올렸습니다.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면 사실 로맨스 코미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고,

모두의 취향은 각양각색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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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토요일 웹툰

 

바니와 오빠들

 

로맨스 코미디 중 제 기준에 의해서는

코믹적인 요소가 으뜸이었습니다.

 

힘쌔고 귀엽고 독특한 여주.

5명의 남주들도 평범한 남주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각 캐릭터들의 매력은 하나같이 독특했으며

종잡을 수없을 정도로 특이했습니다.

 

아직 화수가 많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한편 한편 설렘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사실 웃음을 더욱 선사합니다.

 

웃음기가 적으며 싸이코패스가 감지 되는 저도 보는 내내 피식거렸습니다.

누가 봤다면 무서웠을 정도로.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bunnysboys

바니와 오빠들

자신의 기준을 낮춰 외모를 보지 않고 남자를 사귄 여주.

 

그러나, 일련의 계기로인해 남자친구가 완벽한 똥차임을 깨닫게 됩니다.

잘생긴게 좋은 여주였지만, 이미 낮춰버린 자신의 기준 덕분인지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접을려는 찰나,

 

잘생기고 매력적이고 독특한 오빠들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웹툰은 시작합니다.

 

작가의 특유한 개그감성과 귀엽고 강력한 성향을 가진 여주,

괴상하기 까지한 성향을 가진 남주들.

 

요즘은 찾기 힘든 코믹위주의 로맨스,

그러한 웹툰 바니와 오빠들입니다.

 

스토리 -

그림체 ★★★★☆

설렘 ☆☆☆☆★

코믹 ★★★★★

 

어디까지나 아무런 가치 없는 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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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내 여자친구는 쌍남자.

사실 취향에 너무 맞지 않아 보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강력 추천하는 로맨스 코미디라고 합니다.

 

누군가를 믿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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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부동산 친구

귀엽고 잔잔한 옴니버스식 에피소드(?)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의 그림체를 자아내는 부동산 친구!

 

아무리 부동산 친구라지만 남녀사이에 언제까지나 친구일 수있을까.

 

로맨스보다는 코믹, 개그적 요소에 중점으 둔 웹툰입니다.

 

https://www.lezhin.com/ko/comic/bff

부랄친구 - 한라감귤 - 개그 - 웹툰 - 레진코믹스

 

딱히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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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독특한 소재를 꾸준히 연재한 결과,

지금에 와서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연애에 대한 내용이 주제이며,

설렘과 동시 세포들이 등장하는 개그적인 요소도 들어있습니다.

 

귀여운 그림체는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하며,

그림체에 비해 현실적인 연애가 인상 깊습니다.

 

엄청난 화수를 자랑하고 있으니 첫화부터 보려면

반나절을 투자해야될지도 모릅니다.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51673&weekday=wed

유미의 세포들

스토리 ★★★☆☆

그림체 ★★★★☆

설렘 ☆☆★★★

코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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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일요일 웹툰

 

인어를 위한 수용 교실

로맨스 코미디에 가까운 웹툰입니다.

여주가 인간이 아닌 인외생물인 독특한 소재로 진행이 됩니다.

 

무려, 바닷속에서 올라온 17살 신선한 인어입니다.

두명의 비슷하게 생긴 남주와 인어라는 종족 특성을 가진 여주, 역하램 로맨스물에 가깝습니다.

 

또 여주는 단순한 인어가 아닌 헤엄을 못치는 인어라는 바탕으로 주제가 이어집니다.

 

대놓고 웃기지는 않지만, 곳곳에 보여지는 귀여운 개그들은 독자의 입꼬리를 치켜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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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꼭 찾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장르로 나누어진 로맨스 코미디가 아닌, 정말로 개그적 요소가 가득한 로맨스 코미디를 찾아봤습니다만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어쩌면 제가 잘 웃지모하는 종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이 코미디 보다는 로맨스에 극단적으로 편중되어 있었기에.

 

자세하게 말하자면 1:1비율로 섞은 느낌이 드는 그러한 웹툰을 찾고있습니다.

혹시 아시는게 있다면 저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