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임상시험이란?

 

현재 이슈로 코로나 임상시험이라는 키워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절박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임상시험이란?

 

임상시험이라고 하면 보통 알고 있는 그대로,

사람을 대상으로 해당 약물의 효과를 확인하거나,

인상반응을 조사하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임상시험은 반발이나,

언짢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번에는 사태가 사태인 만큼,

정말 중요한 연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이없을 정도로 지독한 재앙에 가까운 바이러스니깐요,

걱정이 되는 바가 많습니다.

 

아니 이미 우리는 재앙을 겪고 있다고 볼 수있겠군요.

 

 

한국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도 임상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3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 감염환자의 치료 기회를 늘리기 위해

치료제 사용과 임상시험을 우선승인 했으며,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준비를 하는 제약사를 상대로 

별도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본구가

 

추진하는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사업에 협력해 기간을 단축하고자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코로나에서 벗아나고자 하는 의지가 대국민적으로 강력하며,

위험상황에 대한 빠른 대처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앞서,

식약처는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약품이라도,

질본이 요청할 경우에는 특례 수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말 그대로 이것 저것 따질 때가 아닌 것이죠.

 

여러 약품들을,

코로나 치료제로 사용할 수있게 끔 승인 한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빠른 가속화로 인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만큼 전 세계적으로 불안한 소식을 전하며,

이슈가된 질병이 있을까요?

 

최악의 경재난과,

불안감을 불러온 코로나 19

 

어서 코로나 19의 종식을 알리는 기분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점차,

 

사람들이 거리에 조금 씩 나오기 시작하는게,

희망적인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항상 부족했던 마스크가,

지방에서 약간의 여유가 생긴 것도 기분 좋을 이유지요.

 

하나하나 희망적인 것들만 바라보고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또 다른 바이러스가 찾아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현재만 생각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일단은 코로나19의 끝을 보기 위해,

 

국민과,

정부가

 

한 마음이 되어 개인이기주의에서 벗어난 상태로,

코로나 19 종식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껏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 또한 일외에는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지독한 불안감은 찾아오기 마련이죠.

 

 

작은 하자에 혹시 코로나는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입니다.

 

 

 

 

지역별로 한자리 숫자를 찍는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관련된 뉴스를 통해

더욱 자세한 소식을 전해 듣기 바랍니다.

 

 

 

 

 

첫 임상 실험은 시애틀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노고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코로나 임상시험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주소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https://www.koreaclinicaltrials.org/kr/pages/participate/interventionalList.do

한국임상시험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