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연애를 다룬 로맨스 웹툰, 추천 및 리뷰

 

마치 판타지와 같은 연애가 아닌 

 

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연애 로맨스 웹툰들이 있습니다.

 

보통의 로맨스는 만남을 시작으로 커플까지의 여정을 담았지만,

 

현실적인 로맨스 웹툰은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일상에서 있을 법한 그러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현실에서도 흔히 있을 법한 갈등으로 공감대를 사기도 하는,

그러한 웹툰들을 찾아봤습니다.

 

 

선정 및 평가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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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450화를 넘어가는 엄청난 편수를 자랑하는 웹툰입니다.

 

본격 체내 세포가 등장하는 독특한 소재의 웹툰으로,

주요 주제는 역시나 연애입니다.

 

단순히 만나고 반하고 사랑하고가 아닌,

현실적인 문제를 떠안고 실질적인 갈등이 주로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의인화된 세포에서 판타지 느낌이 있지만,

그것은 재미를 더하기 위한 요소중 하나로서

연독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기자기한 세포들 덕택에 코믹스러움까지 겸비했으니

보는 내내 입꼬리가 오르락 내리락 할 것입니다.

 

귀여운 그림체에 현실적인 연애 고증이 나타나고 있고,

댓글에는 작가가 여자의 마음을 어떻게 그리잘아는지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51673&weekday=wed

유미의 세포들

그림체는 점점 변하기 시작하며 후반부에는 작가의 인생 그림체를 만들어 냅니다.

주인공의 비중이 높으며 직장생활을 시작으로 유미의 인생을 서사합니다.

 

현실적인 연애 로맨스 추천

 

그림체 ★★★☆☆

스토리 ★★★☆☆

공감도 ★★★★★

현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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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완결 웹툰

 

남과 여

 

 

현실적인 연애 웹툰에 대해 검색하면

 

많이 뜨는 웹툰 중 하나입니다.

 

최고의 현실적인 연애 웹툰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아직 못봤습니다.

 

연령제한이 있는 웹툰입니다.

보통 연령제한이 있는 로맨스는 정말 현실적인게 많았습니다.

 

스토리 잘만들기로 유명한 작가님이시죠.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32341

남과 여

 

좀 답답하는 리뷰도 있었지만,

원래 현실은 답답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공감대를 사기 마련이죠.

 

나중에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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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완결 웹툰

 

N번째 연애

 

다음에서 절정의 인기를 맞이하고 있는 웹툰입니다.

 

독특한건 이 웹툰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서로간 연애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인터뷰를 통해 보여줍니다.

 

달달하기도 하며, 애틋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갈등이 많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보통 로맨스에서 나오는 우연한 만남이 아닌

여주와 남주가 선을 보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감히 말해 보건데,

현실적인 연애 로맨스의 필독서라고 생각됩니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numberN

N번째 연애

 

그림체 ★★★★☆

스토리 ★★★★☆

공감도 ★★★☆☆

현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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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완결 웹툰

 

치즈인더트랩

 

 

드라마와 영화로 나올 정도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인기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대단했습니다.

 

판타지아가 섞이지 않은 현실적인 내면과 갈등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매력적인 남주들과 시원시원한 여주가 등장합니다.

 

연애뿐만 아니라 여주의 대학생활도 어느정도 비율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설렘 가득한 로맨스지만 약간 스릴러적인 요소도 간혹 들어있습니다.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20121

치즈인더트랩

그림체 ★★★★☆

스토리 ★★★★★

공감도 ★★★☆☆

현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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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연예인과 사기게 된다,

운명적인 만남

완벽한 남주나 여주,

현실에 없을 법한 캐릭터성

 

등을 제외하니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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